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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소 와규 토마호크 ft. 큐커 강추! 1. 냉장이라 그런지 미국산 프라임보다 더 연함 2. 풍부한 새우살!!! 3. 고소한 늑간살!! 4. 담백한 등심까지!! 큐커로 조리하기에도 편했어요. 900그람 한번 1100그람 한번 두번 구매해서 먹었으며, 다른 미국산대비 항상 만족스러웠어요. 큐커로 굽기엔 1100그람이 좀 더 나앗고요. 두께가 엄청 두꺼운데, 저렇게 넣으면 너무 두꺼워서 큐커 천장에 닿아요. 그래서 손바닥으로 꾹꾹 눌러서 5cm 두께정도로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신라호텔 스테이크 조리법을 따라서 구워주세요. 예열하고, 고기 넣고, 뒤집어주고...그리고 나서는 꺼내서 적당히 새우살 한동이, 둥심 부분을 적당히 잘라서 3등분을 하고, 그릴모드로 더 구워주세요. 그럼 맛있게 잘 구워집니다. 더보기
경남 하동 여행 숙소 지리산 켄싱턴 리조트 조금 낡았지만 아주 만족한 리조트예요. 리모델링 한 방은 스파방만 있는데 빨리 마감되어요. 쌍계사도 가깝고 위치가 화개천에서 좋은데 있어요. 근처에 갈 카페도 많고, 맛집도 있고 또 이용하고 싶은 리조트예요. 하동 여행 계획을 짜고 있다면 같이 검토해볼만한 좋은 숙소예요. 특히 주변에 거의 유일한 편의점도 있어서요. 주변에 또 식사할만한 식당도 많아요. 더보기
경남 하동 브릿지130 카페 주변에 유명한 카페들인 쌍계명차와 더로드101도 다 가보았지만 제가 뽑은 원픽은 여깁니다. 그런데 모두다 특색이 있으니 다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Bridge 130, 다리 옆이라 이런 이름인 것 같아요. 주변에 다른 카페 대비 장점은, 1. 뷰가 가장 좋음 2. 커피 맛이 가장 좋음 3. 한가한 느낌 받기에 가장 좋음 4. 대부분 공간이 야외라 개방감 좋음 더보기
올리브 나무 흰솜 진딧물, 먼지 같은 벌레들 걸어다니는 솜? 이 벌레 정체는? 새로이 식구가된 올리브 나무에 먼지 같은게 붙어있었어요. 먼지 인 줄 알았으나, 소오름. 흰솜 진딧물이라는 거 같은 녀석들인데, 먼지처럼 생겨서 기어 다니고 점프도 하더라고요. 웃긴 놈들. 사실 정확한 이름을 아직도 모르겠어요. 올리브 나무를 괴롭히는 해충 종류여서, 약을 뿌려 다 잡아주었어요. 엄청 많더라고요 ㄷㄷㄷ 파비를 쭉 뿌려주니, 박멸 완료. 올리브 나무 병충해. 이쁘게 잘 자라다오 올리브 나무! 비슷한 벌레가 있어서 재밌있어서 같이 소개해요. 걸어 다니는 팝콘?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62 걸어 다니는 팝콘, 구름, 콜리플라워... 이 벌레 정체는? [뉴스펭귄 남주원 기자] '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