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는 이 산호를 취급하는 곳에서 붙인 이름으로,
핑크색 디지타타, 비교적 초도도 키우기 쉬운 경산호
무난하게 잘 자라고 무난한 수형이 잘 나온다.
잘자라는 편이고 민감하지 않은 편
수조 구조를 바꾸거나 탱이 놀라서 튀어나가면 종종 부러지는 데, 종종 부러진 것을 본드칠로 잘 붙여서 키워도 잘 큼.
스키머 폭주로 경도 염도 다 맛이 가고 살짝 공기중에 노출되어도 잘 살아남았던 멋진 산호! 그래서 초보도 잘 키울 수 있는 쉬운 경산호 추천입니다. 통통해서 이뻐요.
키울땐 적어도 경도만 잘 맞춰주면 별도로 피딩도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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