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우 불쾌했던 갭 패밀리 세일을 고발하고 싶다. 2012 매우 불쾌했던 갭 패밀리 세일. 갭 패밀리 세일이라는 전단지 비슷한 초대장을 받았다. 그 초대장이란 것도 누구나 다 인터넷에서 받을 수 있는 아무것도 아닌 종이 조까리다.사실 마케팅의 일환일 뿐.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초대장을 초대장이라 부르는 것도 우낀다. 어쨌든 그 치사한 마케팅 방법은 갭녀라 불리는 여친님의 흥미를 끌기엔 충분했고 탐탁치 않은 방식의 마케팅을 쓰는 갭 패밀리 세일에 다녀오기로 했다.마침 서울에 마실 나갈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다녀오기로 했다. 우선 두괄식으로 한줄 평가하자면 정말 가지마세요. 가는 순간 호갱님 되는 겁니다. 우선 고발하고 싶은 내용은 절대 싸지 않다. 무슨 패밀리 세일 행사장에 들어가면 창고 같은 곳에 엄청나게 쌓아두고 팔고 있다.일일이 뒤져서 찾아서 사야 된다. 왠지.. 더보기 심야의 FM 평점, 강추? 비추? 추천? 음? 심야의 FM을 보면서 느낀 점 : 수애 동생 역할로 나오시는 분이 내 스타일이더라.뭐 이쁘면 내 스타일이니까 별 점 5개에 5개 드립니다. 강추!! 더보기 딸기를 꼭 씻어 먹어야 합니다. 우엑 꼭 씻어 먹어야겠어요. 더보기 2009 결산, 올해 한해동안 니코에게 `공짜`로 받은 것 2009년을 결산하며 올해 한해동안 니콘 코리아 (니코) 에게 "공짜"로 받은 것들 자랑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