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FM을 보면서 느낀 점
: 수애 동생 역할로 나오시는 분이 내 스타일이더라.
뭐 이쁘면 내 스타일이니까
별 점 5개에 5개 드립니다.
강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명예훼손이라고? 블로그 포스팅과 공공의 이익.. (1) | 2012.11.17 |
---|---|
매우 불쾌했던 갭 패밀리 세일을 고발하고 싶다. 2012 (0) | 2012.03.25 |
딸기를 꼭 씻어 먹어야 합니다. (0) | 2010.05.01 |
2009 결산, 올해 한해동안 니코에게 `공짜`로 받은 것 (1) | 2009.12.24 |
인천세계도시축전 소경 (0) | 2009.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