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에 밝히지만, 나는 쥬빌리 브라이드와 플로렌스 두 곳만 방문해봤습니다.
그리고 플로렌스가 마음에 들어 플로렌스에서 계약했습니다.
쥬빌리 브라이드에 대한 평가와 비슷하게 하겠습니다.
직원 친절도 :★★★★
-> 문에서부터 반겨주어 자리까지 안내해주는 것은 기본(이게 고마워야 할 게 아닌데, 쥬빌리 브라이드 때문에, 이게 고맙다.) 직원들의 단정한 옷차림과 유니폼. 응대까지. 매우 만족!
시설 만족도 :★★★★
-> 쥬빌리와는 다르게 독립된 건물. 깨끗한 시설. 안락하고 고급스런 분위기. 모두가 평소에 상상할 만한 웨딩샵의 모습이다.
드레스 :★★★★
드레스도 나름 이쁘다. 물론 플로렌스보다 윗급이 존재한다. 거기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만족
만족도 :★★★★
뭐 그냥 바로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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