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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D3와 5Dmark2의 고감도별촬영 비교(일본)


사진이 원본 링크이기 때문에, 클릭하셔서 보셔야 제대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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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재 Nikon D3 Nikkor 14-24mmF2.8

■촬영 정보 14mm F2.8 6sec ISO3200 WB 3450k JPEG S nomal

■현상 정보 AfterEffectCS3안에서 다크 감산 후 5 프레임분 증감








■촬영기재 Canon EOS 5Dmark2 Tamron 17-35F2.8-4.0 (A05)

■촬영 정보 17mm F2.8 6sec ISO3200 WB 3400k JPEG S nomal

■현상 정보 AfterEffectCS3안에서 다크 감산 후 5 프레임분 증감

센조가하라에서의 촬영에 대하고 영상이 완성되고 나서 리뷰를 쓰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좀처럼 곡도 떠오르지 않고, 영상은 아니고 정지화면 시작으로 쌍방의 기종 비교를 해 볼까하고 생각합니다.이 촬영을 했을 때의 바깥 공기온은 약마이너스 6도로부터 종료 직전에는 10도 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5 Dm2는 그대로 노출로 촬영해, D3는 14-24mm F2.8의 결로방지 때문에, 휴대 카이로를 전옥에 스타킹으로 감은 상태로 촬영했습니다.함께 EXIF 정보가 사라지고 있는 것은 AfterEffect안에서 처리를 한 때문입니다.연번의 JPEG로 모두 600매 정도 촬영한 것을 마지막으로 촬영한 다크에 감산해, 각각을 1 프레임씩 늦추어 5매 스크린 합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의사적으로 F2.8 ISO3200 30초의 그림이라고 생각해 받을 수 있으면 좋을까.덧붙여서 양쪽 모두 NR는 오프로 한 JPEG 화상입니다.뭐 이번 테스트는 렌즈가 다르므로, 주변의 묘사 등등에서는 5 D가 불리해서, 그 근처를 감안하면서 보이면, , ,

다음에 다크 감산을 하지 않는 화상을 늘어놓아 보면, ,
.


■촬영기재 Nikon D3 Nikkor 14-24mmF2.8

■촬영 정보 14mm F2.8 6sec ISO3200 WB 3450k JPEG S nomal

■현상 정보 AfterEffectCS3안에서 5 프레임분 증감


■촬영기재 Canon EOS 5Dmark2 Tamron 17-35F2.8-4.0 (A05)

■촬영 정보 17mm F2.8 6sec ISO3200 WB 3400k JPEG S nomal

■현상 정보 AfterEffectCS3안에서 5 프레임분 증감

됩니다.대부분 같은 WB로 촬영했습니다만, D3는 약간 초록 같고, 5 Dm2는 보라색 같아지는 것이 특징입니까, , 그것과 다크 연산에 관해서는 D3는 대부분 그 효과가 없습니다만, 5 Dm2라면 상당히 붉은 빛이 경감됩니다.라고 해도 5 D는 다크 감산을 해도 색노이즈는 꽤 많이 남아 버립니다.

이 다크 화상을 15매 스크린 합성으로 강조한 화상을 늘어놓으면

■Nikon D3 ISO3200 6sec x 15


■Canon EOS 5Dmark2 ISO3200 6sec x 15

그렇다고 하는 느낌으로, 5 Dm2가 다크의 촬영은 반드시 필요라고 하는 것이 될까요.뭐 D3편에는 더스트 클리닝의 시스템도 없는 점으로 배선에 의한 열대책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우수한지도 모릅니다, , 단지 D3는 기체에 직접 붙이지 않다고는 해도 휴대 카이로를 감아 있던 이유로, 그러한 의미에서는 조금 뜻밖의 결과가 되었습니다.

다음에 ISO6400의 화상 비교를

■촬영기재 Nikon D3 Nikkor 14-24mmF2.8

■촬영 정보 14mm F2.8 6sec ISO6400 WB 3450k JPEG M nomal

■현상 정보 AfterEffectCS3안에서 4 프레임분 증감


■촬영기재 Canon EOS 5Dmark2 Tamron 17-35F2.8-4.0 (A05)

■촬영 정보 17mm F2.8 6sec ISO6400 WB 3400k JPEG S nomal

■현상 정보 AfterEffectCS3안에서 다크 감산 후 4 프레임분 증감

그렇다고 하는 느낌으로, 감도를 올리면 차이도 상당히 나오는 것처럼 느낍니다.덧붙여서 D3에서는 다크 연산은 별로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이 사진에서는 촬영하지 않았습니다만, 5 Dm2에서는 다크를 찍고 있습니다.다크 감산을 하지 않는 그림은,


■촬영기재 Canon EOS 5Dmark2 Tamron 17-35F2.8-4.0 (A05)

■촬영 정보 17mm F2.8 6sec ISO6400 WB 3400k JPEG S nomal

■현상 정보 AfterEffectCS3안에서 4 프레임분 증감

그렇다고 하는 느낌으로, 꽤 그림으로서 파탄해 버립니다.

뭐 이번은 렌즈도 다르고, 구도도 다르므로 제대로 한 비교는 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양 비행기종을 비교해 보고, 어느쪽이나 매우 고레벨인 고감도 성능을 가지면서, 역시 미속도 촬영의 동영상으로 별을 한다면 D3편에 어드밴티지가 있다고 느꼈습니다.단지 D3의 분에서는 별의 색이 가짜색이 되는 경향이 있는 점, 전체적으로 빨강이나 보라색의 계통의 색이 약한 점, 연사가 100매까지이므로 약간의 비법(뭐비법이라고 하는 레벨의 것은 아닙니다만, 카메라는 연사 설정으로 하면서 MC-32의 인터벌 촬영기능으로 6초 노광의 경우, 10분 노광, 10분 1초 인터벌로 하는 것으로, 100매 이상의 연사를 연결하고 해 시시한 방법입니다만, , )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점을 결점이라고는 말할 수 있습니다.5 Dm2는 그러한 제한이 없기 때문에 싼 릴리즈에서도 연사 상태로 해 두면 쭉 촬영할 수 있고, , , 단지 5 Dm2가 연사 시에 약간 간격이 비는 느낌은 합니다.그것과 5 Dm2의 결점은 고감도에 있어서의 색노이즈, 다이나믹 레인지와 해상도의 저하일까하고, 일년전, D3로ISO3200그리고 복수매촬영해,photoshop위에서 가공했다



이 레벨의 그림은 5 Dm2에서는 만들 수 없는 생각도 듭니다.라고 해도 반대로 이 그림에는 없는 은하수의 붉은 색조라고 하는 것은 5 Dm2가 잘 나올 생각도 듭니다만, , 뭐 어쨌든, 렌즈등을 같게 해 비교하지 않으면 견실한 일은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동시에 D90 이나 S5pro라는 비교 등도 하지 않으면 도대체 D3와 5 Dm2의 차이가 어디의 레벨의 이야기인지도 잘 몰라요입니까들 , , 이번은 더 제대로 된 형태로 비교 기사를 써 볼까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 ,



출처: http://mockmoon.sblo.jp/article/27244779.html


번역: http://blog.naver.com/1967jk/20065538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