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미엔토.
독일 파견 기간 동안 영업의 달인 댁에 들렸을 때에, 와인과 영업의 고수에게 선물 받은 와인이라며 같이 마셨던 와인.
약간의 취기가 있는 상태였지만 너무 훌륭했던 와인.
이 정도 와인이면 믿고 명절이나 좋은 일 있을 때 선물하기 좋은 와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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