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세개 정도의 영화네요.
영상미가 쩔어보이도록 노력을 많이했지만,
그 영상미란게 새롭지 않고 이런저런 다른 영화에서 많이 봤던 장면들을 모아 모아서 보여주는 것이라...
이미 몇 번 봤던 영화를 다시 보는 듯한 지겨움이 영화 보는 내내....
그나마 잘한 것은 스토리 개연성은 무시하더라도 빠른 전개를 한 것이 그나마 잘한 점 같아요.
영화를 보면 망했단 느낌은 없지만...새로운 걸 보는 느낌은 없는...그런 영화네요.
영화를 많이 안보신 분들은 재미있게 영상미 위주로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뭔가 정보가 0 인 영화를 본 느낌이네요. ㅠㅠ
영상미가 쩔어보이도록 노력을 많이했지만,
그 영상미란게 새롭지 않고 이런저런 다른 영화에서 많이 봤던 장면들을 모아 모아서 보여주는 것이라...
이미 몇 번 봤던 영화를 다시 보는 듯한 지겨움이 영화 보는 내내....
그나마 잘한 것은 스토리 개연성은 무시하더라도 빠른 전개를 한 것이 그나마 잘한 점 같아요.
영화를 보면 망했단 느낌은 없지만...새로운 걸 보는 느낌은 없는...그런 영화네요.
영화를 많이 안보신 분들은 재미있게 영상미 위주로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뭔가 정보가 0 인 영화를 본 느낌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