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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수지, 래미안 이스트 파크에 대해서..

수지에 곧 래미안 이스트파크 분양이 시작된다고 한다.

 

분양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인근 이스트팰리스의 84m2의 현재 거래 가격이 5억 3천만원대라는 점에서..

 

가격이 조금 비싸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다.

 

 

이번 래미안 이스트파크 분양에 관심이 좀 있어서, 좀 알아보고 있다.

 

이제까지 알아본, 수지 래미안, 이스트파크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

 

 

장점

  위례 래미안의 성공을 이어갈 수 있다는 기대감

  이 인근에는 대부분 오래된 아파트들이 많다는 점

  이스트 팰리스 대비, 죽전 지역에 가까워서 생활권이 더 좋다는 점

  테라스 하우스와 같이 요즘 인기 많은 타입이 8동 있다는것. (저도 여기 관심이)

  인근에 체육 공원이 있다는 것.

  포은 아트센터와 수리 레스피아, 죽전 신세계 등 접근성이 좋다는 거

  10-20 분거리지만 신분당선과 분당선이 있다는 점

 




단점

  인근 체육 공원의 소음이 걱정된다는 거

   택지나 신도시와 같이 쾌적한 동네가 아닌..주택 단지, 골목길이 많은 동네에 들어온다는 점

   인근에 아파트는 단독이라는 점..

   모텔이 인근에 있는데, 조망권에 들어올 수 있다는 점

   인근 도로 사정이 복잡할 수 있다는 점. 평소에 정체 많음

 

 

이제까지 분석한 바로는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