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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몇 군데나 가봤나? BBC 선정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50곳

나는 이제 한 4군데 가봤네. 아직 46곳이나 더 가봐야 해?

1.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 USA

: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1위, 수십억년의 세월을 지닌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대협곡

2. 그레이트배리어리프(The Great Barrier Reef) - Australia

: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

3. 플로리다(Florida) - USA

: 그 중에서도 월트 디즈니 월드(Walt Disney World)


4. 뉴질랜드 남섬(South Island) - New Zealand

: 해변부터 눈덮인 산맥까지 너무나 다양한 풍경, 반지의 제왕/나니아연대기 촬영지



5. 케이프타운(Cape Town) - South Africa
: 칼로 자른듯한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 그리고 희망봉(Castle of Good Hope)



6. 황금사원(The Golden Temple, Harmandir Sahib) - India
: 시크교의 가장 귀중한 사원



7. 라스 베이거스(Las Vegas) - USA

: 인간의 소비욕구 배출, 그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8. 시드니(Sydney) - Australia
: 오페라하우스가 있는 그 곳



9. 뉴욕(New York) - USA
: 전세계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 세계최대 대도시



10. 타지마할(Taj Mahal) - India
: 샤 자한의 사랑이 담긴 곳



11. 캐나디언 로키산맥(Canadian Rockies) - Canada
: 북아메리카 대륙 서부를 남북으로 뻗은 대산맥



12. 울루루(Uluru, Ayers Rock) - Australia
: 세계의 배꼽.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13. 치첸 이트사(Chichen Itza) - Mexico
: 마야 문명의 대유적지, '이트사족의 우물입구'



14. 마추 픽추(Machu Picchu) - Peru
: 고대 잉카문명의 흔적



15.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 USA, Canada
: 북아메리카 대륙 제1의 폭포



16. 페트라(Petra) - Jordan
: 바위를 깎아 만든 암벽에 세워진 도시, 인디아나존스 최후의 성전



17. 피라미드(The Pyramids) - Egypt
: 스핑크스와 기자지구 대피라미드



18. 베니스(Venice) - Italy
: 언제 잠길지 모르는 운하의 도시



19. 몰디브(Maldives)
: 신혼여행의 성지, 산호섬



20. 만리장성(Great Wall of China) - China
: 달에선 안보여요



21.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 - Zimbabwe
: 세계에서 가장 큰(largest) 폭포



22. 홍콩(Hong Kong) - China
: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23.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 USA
: 메타세쿼이아 숲으로 유명한 대자연공원



24. 하와이(Hawaii) - USA
: 알로하~



25. 오클랜드(Auckland) - New Zealand
: 이번엔 북섬.



26. 이과수 폭포(Iguassu Falls) - Argentina, Brazil
: 2.7km에 걸쳐진 275개의 폭포



27. 파리(Paris) - France
: 예술과 낭만의 도시, 사랑해 파리



28. 알래스카(Alaska) - USA
: 너무 추운 그 곳



29. 앙코르 와트(Angkor Wat) - Cambodia
: 조만간 폐쇄될 것이라는 소문만 자자, 하지만 어찌됐건 훼손되어 가고 있는 건 사실



30. 히말라야 산맥(Himalayas) - Nepal
: 세계의 지붕



31.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 Brazil
: 구세주 예수상



32. 마사이마라(Masai Mara) - Kenya
: 동물의 왕국



33. 갈라파고스 제도(Galapagos Islands) - Ecuador
: 종의 기원의 탄생



34. 룩소르(Luxor) - Egypt
: 투탕카멘의 안식처



35. 로마(Rome) - Italy
: 도시 전체가 커다란 박물관



36.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 USA
: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유와 낭만의 도시



37. 바르셀로나(Barcelona) - Spain
: 피카소와 가우디의 성지



38. 두바이(Dubai) - UAE
: 오일달러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39. 싱가포르(Singapore)
: Green & Clean의 도시라 불리우는 멀라이언(Merlion)의 나라



40. 라 디게(La Digue) - Seychells
: 인도양 최후의 낙원



41. 스리랑카(Sri Lanka)
: 인도양의 눈물



42. 방콕(Bangkok) - Thailand
: 천사의 도시(Krung Thep)



43. 바베이도스(Barbados)
: 카리브해와 대서양을 마주하는 서인도제도의 어느 섬



44. 아이슬란드(Iceland)
: 북극의 나라



45. 병마용갱(Terracotta Army) - China
: 진시황의 흙으로 만든 군대, 아직도 발굴중



46. 체르마트(Zermatt) - Switzerland
: 스위스의 알프스, 마터호른(Matterhorn) 산



47. 엔젤 폭포(Angel Falls) - Venezuela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부터 떨어지는 폭포



48. 아부 심벨(Abu Simbel) - Egypt
: 영원한 사랑의 아부심벨신전



49. 발리(Bali)
: 신들의 섬



50. 프랑스령 폴리네시아(French Polynesia, Tahiti)
: 사랑의 섬, 보라보라(Bora Bora)



출처 : kuhn.kr